"일본취업, 영남이공대에서 찾았죠"

신효송 / 2015-02-26 10:00:50
졸업생 10명, 일본 해외취업 성공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졸업생 10명이 일본 해외취업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졸업생 박민우, 정공의, 홍석재, 전익현 씨는 일본 동경에 위치한 IT기업 미노시스에 입사했다. 같은 과 졸업생 권주용, 김성희, 김은지 씨는 GCS, 박유상, 손제곤 씨는 토마토, 이준형 씨는 월드소프트이에스에 입사했다. 이들의 평균 임금은 약 30만 엔으로 일본 4년제 대학생들과 동등한 수준이다. 숙바비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기 때문에 성공적인 해외취업사례로 꼽힌다.


졸업생 10명은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과 일본해외취업반 학생들이다. 지난 2014년 1월 해외취업반으로 선발된 후 1년간 일본어 수업과 일본기업들이 요구한 웹시스템구축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 등 맞춤식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지난 2013년 12월 일본 동경에서 IT기업들과 해외취업에 대한 취업약정을 맺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선정해 1년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를 이룬 것 같다"며 "모쪼록 일본의 기업문화를 잘 적응해서 사랑받는 직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취업자들이 3월에 출국할 때 필요한 항공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