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이원지 / 2015-02-24 15:41:06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 의과대학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준식 병원장, 박문서(의료부원장)신부 등 보직자 및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박문서(의료부원장)신부는 “지난 2014년은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는 목표를 완성시키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 그 간 함께해 주신 교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제성모병원은 의료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메디테인먼트(Meditainment)’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병원이다. 여러분이 가는 길이 최초이자 최고의 길”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

지난해 2월 문을 연 국제성모병원은 13개 전문센터, 26개의 진료과, 36개의 전문분야를 갖춘 10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이다. 메디테인먼트를 표방하며 메디컬테마파크를 조성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승격하여 연구, 교육, 진료부문에서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었다. 시설 뿐 아니라, 개원 10개월 만의 간이식 수술 성공, 지역응급의료센터로의 승격, 완화의료전문기관 지정 등 의료 서비스 부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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