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년 연속 SW석사과정 지원사업 선정

김기연 / 2015-02-23 17:50:42

남서울대학교(공정자 총장) 가상증강현실학과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고용계약형 SW 석사과정 지원 사업’에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남서울대는 지난해부터 대학원에 가상증강현실학과를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미국 이온 리얼리티와 교육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I-Cube 등 첨단 실습환경을 갖추고 방학 기간에는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은 현실의 제한을 받지 않고 상상의 세계를 가상 속 현실로 표현해 신체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써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에 의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고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졸업 후 참여 기업에 전원 채용될 예정”이라며 “졸업 후 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등록금 전액 국비 지원과 매월 일정한 학업장려금을 지원받아 가상증강현실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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