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생들, 해외에서 사랑의 구슬땀 흘리고 귀국"

정성민 / 2015-02-17 16:37:36
필리핀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실시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학생들이 해외에서 사랑의 구슬땀을 흘리고 돌아왔다.


한밭대 국제교류원(원장 강희정)의 글로벌 챌린저(Global Challenger)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는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만다웨(Mandaue)시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것.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만다웨시 기술고등학교와 팍나한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한밭대 해외 봉사단은 재능기부팀, 한국팀 및 문화교류팀으로 나뉘어 재능기부팀의 경우 주변환경 정리, 교실 고치기 등을 통해 교육환경과 수업에 도움을 줬고 한국팀 및 문화교류팀의 경우 한국어와 한국역사 교육, 한국문화 알리기, 문화 교류 등을 진행했다.


강희정 원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양성하는 데에는 봉사활동만큼 좋은 교육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나라이든 그 나라만의 문화와 가치가 있다. 문화와 가치는 그 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어울려야 비로소 보이고, 우리 자신도 새롭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원장은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고 학생들의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소규모였지만 대학의 여건이 되는 대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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