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최근 발표된 2015년 제55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100%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대 간호대학 재학생 69명은 지난 1월 23일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96.7%였다. 경상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 합격률 98.7%을 제외하면 최근 7년 동안 100%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졸업생의 경우 69명 가운데 대학원 진학·공무원 시험 준비 등으로 취업을 하지 않는 9명을 제외한 60명이 이미 취업이 확정됐다. 졸업생들은 경상대학교병원 43명, 연세대학교의료원 6명, 서울아산병원 5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명, 부산해운대백병원에 1명이 취업이 확정됐다.
경상대 관계자는 "경상대 간호대학은 국가고시 100% 합격을 위해 모의고사 연 4회 이상 실시, 지도교수의 개별 상담과 지도, 국가고시 준비 자율 그룹학습, 선배들의 멘토링에 의한 그룹학습, 교육과정의 주기적 평가 및 피드백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어려운 과정을 열심히 따라준 학생들과 최선을 다해 가르친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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