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아주대 신입생과의 만남

이원지 / 2015-02-07 09:28:38
국방디지털융합학과, 군 특화 정보통신 전문 인재 양성 목표로 신설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이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를 방문해 신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아주대에 2015학년도부터 신설된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 정보통신 분야 핵심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10일 오후 아주대를 방문한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김동연 아주대 총장과 함께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전용 실습실 및 전시실을 돌아보고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신입생들과 대화 및 격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주대는 공군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2015학년도부터 신설해 첫 번째 신입생 20명을 선발했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 우수한 학생들이 다수 지원하면서 정시 모집 경쟁률 10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은 “공군 정보통신 전문 장교 육성의 문으로써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아주대 총장은 “아주대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군 관련 교육 및 연구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공군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ICT) 특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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