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제22회 학위수여식 개최"

신효송 / 2015-02-13 19:33:59
1890명 학위수여 받아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13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2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설립자인 우당 전재욱 박사, 경복대 전지용 총장, 각 학과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졸업대상자 1890명, 학부모 1000명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 이노근 국회의원(노원구/갑),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의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석성근 서울의료원 행정부원장, 김재정 도봉구 부구청장, 박길진 한국장기요양기관 협회장, 양차순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장, 권경희 우리은행지점장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예식, 졸업사, 외부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축가, 격려사, 폐식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전체수석 유아교육학과 권민정 씨와 전문학사 전체수석 시각디자인과 태성소 씨가 우당대상을 받았다. 컴퓨터정보과 도명수 씨는 최우수공로상을 수여받았다.


경복대만의 졸업식 전통인 '테슬 세레모니'는 지도교수가 졸업생들의 학사모 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주는 뜻 깊은 예식으로 엄숙하고 진지하게 진행됐다. 교수합창단의 '붉은 노을 메들리' 축가는 졸업식의 감동을 더했다. 내빈들은 졸업생들에게 희망의 축사를 전달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졸업생들은 경복대가 키우고 경복대가 인정한 최고의 스폐셜리스트"라며 "긴 시간동안 담금질을 끝내고 사회에 첫발을 딛는 졸업생들의 밝은 앞날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위수여식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이원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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