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동아시아학술원은 한림대 한림과학원과 19세기의 동아시아 전반의 현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 기관은 '19세기의 동아시아-변화와 지속, 관계와 비교'를 주제로 13일부터 14일까지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동아시아학술원의 배항섭 교수는 “정치와 사회, 사상과 문화, 재정과 정책 등으로 섹션을 나누어 19세기의 동아시아 전반의 현상에 대해 논하는 자리로서 향후 동아시아 국제 정세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인문한국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동아시아 연구를 위한 모임을 결성하고 지원해 왔다. 이 모임은 한국사, 중국사, 일본사, 대만사, 베트남사, 그리고 인류학, 철학을 전공한 두 기관의 연구자 및 외부 연구자들로 구성돼 2012년 1월부터 시작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