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제5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201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로, 우수한 미술인재를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미술상은 한 달간의 공모기간 동안 150여 명의 신진 작가들이 응모했으며 이 중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뜨개질을 이용한 설치 작품을 출품한 보라리 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작가상은 안준영, 이강훈 씨가 수상했다.
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은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김수진 교수는 “2015년도에는 특별히 서울디지털대 선촌 예술원의 개관을 계기로 그 간의 미술상 진행에 있었던 공간 제약으로 인한 매체 제한의 벽을 허물게 되어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대거 미술상에 수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디지털대 선촌예술원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3월 19일 저녁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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