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일환으로 한신대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지난 9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과 학술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역사문화 학술조사 및 연구, 교육, 전시, 인력 양성 등 상호교류·협력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문화 학술조사 및 연구 상호협력 ▲소장자료 상호교류 및 전시회 개최 협력·지원 ▲교육·문화행사 등 상호교류 및 지원 ▲학술사업을 위한 연구자료와 인력, 시설 및 장비 상호지원 ▲학예인력 양성 교육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신대 박물관 이남규 관장은 "한신대 박물관은 지난 20여년 간 백제 왕성인 풍납토성을 비롯해 경기남부지역에서 다수의 발굴성과를 얻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두 박물관이 문화재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교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오는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봄 백제문화특별전'은 한신대 박물관에서 발굴조사한 풍납토성 출토유물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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