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없는 청정대학, 경상대"

신효송 / 2015-02-09 15:56:57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획득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발표한 '2014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및 공직유관단체 등 25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반부패·청렴 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국공립대학 가운데에서는 경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공주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 모두 11개 대학이 평가받았다.


평가는 평가지표별 실적보고서에 대한 서면평가(20개 지표), 설문평가(3개 지표), 통계자료 활용(1개 지표) 등 총 29개 평가항목 지표에 대한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경상대는 반부패 의지 노력(90%)과 부패 방지 성과(10%)로 이뤄진 평가유형의 모든 부문에서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학장 이상의 업무추진비 공개와 공개시점의 누적 집행액까지 공개하는 등 정책 투명성·신뢰성 제고 부문과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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