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기안전공사와 공동연구·인재양성 적극 나선다

김기연 / 2015-02-06 16:04:09
미래 전기안전 기술 개발, 일자리 창출 등 협력하기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지난해 6월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와 MOU를 체결하고 미래 전기안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과 인재 양성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5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사옥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인턴 채용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공동 컨설팅 그룹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상호 관심사에 대한 협의체 구축과 시설 및 부지의 공동 활용 등 유기적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전기 안전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선도해 온 전북대와 전기안전공사가 손을 맞잡은 것은 지역과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 전기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북대는 7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최고의 거점대학”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의 싱크탱크 역할 수행과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견인하기 위하여 상호협력과 역량이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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