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풍성한 장학혜택과 강의교재 무상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학사 학위 취득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2015학년도 1학기부터 국가장학금과 교내 면학장학금을 통해 최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강의교재까지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대상자 본인 혹은 대상자의 자녀라면 누구나 교내 면학장학으로 수업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입학 기준 8개 학기, 직전학기 성적 평점평균 1.5 이상 신청가능). 또 국가장학금 신청 후 소득기준 및 성적기준 등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국가장학의 혜택도 받는다. 추가적으로 수강하고자 하는 강의의 강의교재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등록금 혜택뿐만 아니라 강의교재까지 지원돼 국가장학금을 최대로 지원받게 된다면 사실상 경제적 부담 없이 4년제 대학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조장연 부총장은 2014년 취임 이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앞장서는 따뜻한 대학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성적 위주의 장학제도에서 탈피,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는 'need-base’ 장학제도를 구축, 2015학년도 신학기부터 적용한다. 특히 희망장학금을 신설해 1년 이상의 장기실업자,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 본인에게 재학중 2개 학기 수업료 25%를 지원한다.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중증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희망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결혼 이민자 본인에게만 지급되던 다문화 장학금을 결혼이민자의 자녀, 외국인 근로자 본인 및 자녀, 해외 선교사 본인에게까지 대폭 확대하며 재학기간 동안 수업료의 30%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재학생 3명 중 2명에게 돌아가던 기존의 장학혜택을 신학기부터는 더 파격적으로 확대·신설해 대부분의 재학생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일까지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홈페이지(http://www.cufs.ac.kr/adms)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문의 창구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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