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영남대는 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YU 창업문화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 LINC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2014 YU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캠퍼스 아이템 영웅전' 등 영남대가 지난해 개최한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43개가 참가했다. 영남대는 이들의 우수 아이템을 전시하고 최우수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왕중왕전을 펼쳤다. 또한△엘리베이터 피치(1분 스피치) △멘토와 함께하는 도시락 토크 △열정특강 △모의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 아이템 전시 부스에는 휴대용 USB 메모리와 헤어 디자인 제품을 결합한 'USB 헤어롤', 시각장애인용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위아이(WEYE)', 한 달 간 물을 줄 필요 없는 '순환하는 화분(Circulate Pot)', 원터치 방식의 배수구 거름망 '빠스(BBAS)' 등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기업가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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