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국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에 '앞장'

이원지 / 2015-02-05 12:02:43
인하대 GTEP, 싱가포르 뷰티박람회 참가

인하대학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박민규 교수)이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뷰티박람회 ‘Singapore Beauty Asia 2015’에 참가해 3000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2000 달러 상당의 현장판매 매출을 올렸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싱가포르 뷰티박람회에는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중국 바이어들도 찾아와 전시 기간 동안 큰 성황을 이뤘다.

인하대 GTEP 팀은 국내 5개 중소화장품기업(보령머드코리아, 스킨팩토리, 아이차밍, 디랑, 유엔아이텍)과 산학협력을 맺고 외국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 마케팅 등의 업무를 전담했다. 인하대 GTEP팀은 능숙한 외국어 실력과 현지 소비자들을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현장판매에 이어 수출 가계약 상담도 이뤄냈다. 또 SNS를 이용한 사전 마케팅으로 1800달러 상당의 박람회 사전 수출을 내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 총괄을 맡은 인하대 GTEP 팀의 팀장 강경준(국제통상 3) 씨는 “기업과의 사전 협상을 통해 바이어가 요구하는 사항을 조율해 가계약 체결을 이뤄낼 수 있었고, 박람회를 마친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계약을 성사시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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