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위너링크사업단은 3일 익산역 메인홀에서 ‘2015 WINNER LINC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원광대와 WINNER LINC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익산시, 순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꿈을 품어, 열정을 깨우고, 협동을 일으키며 함께 나아가자’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6일까지 WINNER LINC MVP 콘테스트, 국제세미나, 업무협약식, 가족회사 인연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3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중국식 품산업 바로 알기 세미나와 전북중소기업청 및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의 산학협력 기업지원 설명회가 열렸다.
김도종 총장은 축사에서 “물질과 정신이 개벽돼 창조경제의 중요성이 대두한 이때 산학협력이 대학의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라며 “지난해 2단계 LINC사업에 진입해 산학협력의 메카로 부상해 온 원광대 WINNER LINC사업단이 역동적인 모습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대한민국의 내일을 결정지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페스티벌을 총괄하는 송문규 WINNER LINC 사업단장은 “LINC사업은 지역과 기업, 그리고 대학의 합심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지역발전과 산학협력을 위해 2014년 LINC사업 선정 이후로 쉼 없이 달려온 WINNER LINC 사업단의 지치지 않는 열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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