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신한동 무역학과 교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9기~11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한남대는 9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대전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력과 글로벌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남대 GTEP사업단 학생들은 이번 선정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 3개월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약 3억 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아 무역실무지식 교육은 물론 산학협력기업 현장실습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인턴십 등 매기수마다 15개월간 총 600시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향후 3년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충남지역 바이오산업분야 내수기업, 수출초보기법 등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개척에 초점을 두고 동남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수출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남대 GTEP사업단은 KOTRA 충청지역사업단,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세종충남 엑스포트클럽 등 무역유관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한동 사업단장은 “학생을 글로벌 무역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GTEP 활동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성과가 큰 사업”이라며 “한남대 GTEP사업단이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을 무역전문가로 양성하고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여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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