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무역인재 양성 이어나간다"

신효송 / 2015-02-02 15:38:35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9년 연속 선정돼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9년 연속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인제대는 사업 기간 동안 인제대 GTEP사업단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중앙아시아 언어, 상관습, 법령 및 무역실무 지식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제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09년 3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을 시작으로 6년간 104회 해외마케팅 참가를 통해 34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해왔다. 또한 총 126여 명의 무역전문인력을 배출해 매년 20여 개의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9기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제대 관계자는 "FTA 체결에 따른 환경변화의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국 24개 대학이 선정됐다. 경상권에서는 인제대를 비롯해 한국해양대, 영산대, 신라대, 계명대, 동국대(경주), 영남대 등 7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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