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가 캄보디아에 우리 과학기술 전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전수한다.
서강대는 오는 2월 5일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대학교 현지에서 첨단 우정연구실(Friendship Laboratory)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우정연구실은 수학과의 전산 통계 및 수치해석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전산실로 첨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강의와 프로그래밍 실습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한다.
서강대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의 과학기술분야 대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인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2010년 이래 캄보디아 최고명문대학인 프놈펜 왕립대에 4개의 우정연구실을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연구실이 5번째 연구실이 된다.
개소식에서는 서강대가 프놈펜 왕립대 내 우정연구실의 교육과정이 원활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수행한 Meak Kamerane 자연과학부 학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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