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올해 제1차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개최

김기연 / 2015-01-29 17:25:51
정부에 등록금 하위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강화 요청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회장 신승호 강원대 총장) 2015년도 제1차 회의가 29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 열렸다.


이 협의회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학교 총장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평균 등록금이 낮은 국립대에 대한 대학의 재정여건 악화 해소방안이었다. 국립대의 평균 연간 등록금은 404만 5천원. 상위 그룹(436만3천 원)과 하위 그룹(376만9천 원)간의 격차는 59만3천 원으로 등록금 하위 그룹 대학에 학문의 균형발전과 교육·연구의 질적 수준 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인 신승호 강원대 총장은 “정부는 그룹간 등록금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기 전까지 국고 기본경비, 시설 보수비, 특수 목적대 실습지원비 등 대학 재정 운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