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7일 충북대 천문대에서 오후 9시 18분경 지구접근 소행성(2004 BL86) 관측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구접근 소행성(2004 BL86)은 지름 약 500m로 축구장 5배 정도의 크기의 행성으로 27일 새벽 1시쯤 지구와 거리 120만km로 최접근했으며 지구 충돌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관측에 사용된 망원경은 충북대 천문대에서 운영 중인 0.6m 광시야 망원경으로 상대적으로 넓은 관측 시야를 이용한 인공위성 및 소행성 관측에 특화된 망원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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