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미얀마 체인지 해외봉사단 발대식 열려

이원지 / 2015-01-26 17:30:17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체인지 해외봉사단이 미얀마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


이에 봉사단은 26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동계 해외봉사활동의 성공적인 수행을 다짐했다. 학생 23명과 인솔 교직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기본 소양교육, 팀빌딩, 워크샵 등의 2개월간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학교를 대표하는 마음과 자세로 미얀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아 오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건강이라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준비한 모든 것들을 맘껏 펼쳐 보여라”고 격려했다.

성신여대 체인지봉사단은 미얀마 양곤 인근에 위치한 유아따지초등학교 학생들(470여 명)을 대상으로 예체능 및 한국어 교육, 학교 담장 및 외벽 미화작업, 마을 도로 및 보건소 보수작업, 상이용사 가정방문, 문화교류 봉사(사물놀이,부채춤,K-POP댄스공연) 등 노력봉사 활동 등도 함께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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