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팀, 1차원 나노독성물질 검출 기술 세계 첫 개발

이원지 / 2015-01-26 17:20:27

1차원 나노독성물질을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나성수 교수(교신저자), 유준석 박사과정(제1저자), 과학기술대학 제어계측공학과 빅진성 교수(교신저자)는 마이크로 캔틸레버의 간단한 공진원리를 이용한 센서를 통해 세계 최초로 1차원 나노독성물질인 산화아연나노선(ZnO Nanowire)을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마이크로 캔틸레버 공진센서는 마이크로 미터(10-6m) 크기를 가진 소형 외팔보의 형태로써 다이빙보드가 외팔보의 가장 좋은 예다. 이러한 캔틸레버에 공진주파수가 가해지면 공진현상이 발생한다. 공진주파수는 모든 물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진동수로서, 질량이 달라짐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스 & 바이오일렉트로닉스, Biosensors & Bioelectronics> 최신호 (Online 1월 19일자)에 ‘Label-Free Detection of Zinc Oxide Nanowire Using a Graphene Wrapping Method’라는 논문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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