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엄기일 교수)은 전국 29개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초의학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의학교육평가컨소시엄이 주관하는 기초의학종합평가는 지난해 29개 회원 대학과 대학원 학생 2330명이 응시한 가운데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약리학, 미생물학, 기생충학 등 7개 과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1학년 학생 43명은 평균 52.6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번 기초의학종합평가 전국 평균은 47.6점이었다.
의학교육평가컨소시엄은 학생들의 의학 교육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으며 전국 41개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3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