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달식은 방송대 교직원 690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금은 ‘방송대 사랑나눔회’가 후원하고 있는 후원가정과 소망의 집 등 후원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분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해 교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 사랑나눔회는 지난 2000년 교직원 7명으로 발족해 현재는 70여 명이 넘는 교직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결손가정 및 후원시설 경제적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헌혈행사, 바자회, 도서벽지 학교·청소년 보호감호소 등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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