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전공·재능 살린 봉사활동 펼쳐"

신효송 / 2015-01-23 13:39:29
식품학부 학생, 조리 교육 봉사활동 진행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대 식품학부 학생 6명으로 구성된 '마스터 쉐프' 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맛있는 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영남대 외식산업학전공 실습실과 대구아동복지센터 등에서 총 4회 진행됐다. 특히 만두와 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지역의초등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영남대 학생들은 수업 중에 배운 조리과정을 실습해 보고 복지센터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 쿠키 등을 대량으로 조리했다.


한편 영남대에서는 이와 같은 '전공학문 연계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대 외식산업학전공 학생 6명으로 구성된 '푸드트럭'팀은 다음 달까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요리교실, 장애아동 간식 전달, 무료급식 조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남대 산림자원학과 '숲 더하기' 팀은 오는 29일까지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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