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의사국가고시 전원 합격

김기연 / 2015-01-22 18:12:59
작년과 올해 모두 전원합격 쾌거 이뤄내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의과대학은 8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2015년 제 7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55명(의학전문대학원 25명 포함) 전원이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1일 제 79회 의사국가고시에 대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3302명이 응시했고 그 중 3125명이 합격함으로써 전국 평균 94.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충북대 김영규 의대학장은 “인성교육과 의학교육시스템이 전국 최고임을 자부하는 충북대 의과대학의 교수와 교직원 모두가 학생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인성과 능력을 갖춘 훌륭한 의료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대 의과대학은 1984년에 설립되어 의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대형 국책 연구사업(암억제 유전자기능연구단, 신호전달장애연구센터, 기생물 자원은행, 휴대용 진단치료기기개발센터, 의학연구정보센터, 원자력 기초공동연구소, 종양의료 개인특화기기 시스템 연구센터, BK21 사업단)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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