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파사이시티에서 열린 ‘제3회 아디다스컵 국제공수도선수숸대회’서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김훈정 선수(경찰경호학과 1학년)가 67kg 이하급 대련종목에서 은메달을, 김기덕 선수(경찰경호학과 1학년)는 55KG급 대련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호주, 필리핀, 싱가폴 등 10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훈정 선수는 손기술과 던지기 기술 중심으로 8강에서 필리핀, 싱가폴 선수에게 승리하고 결승전에서는 안타깝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기덕 선수는 손기술과 중단발차기 중심으로 8강에서 싱가폴 선수를 제압하고 필리핀 선수에게 패해 3위에 그쳤다.
김훈정 선수는 “여러 나라가 참가한 가운데 태극마크를 달고 좋은 성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기덕 선수는 “국제대회에 처음 출전하면서 국내대회보다 떨렸지만 지도교수님께 배운 대로 시합에 응한 것이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대 경찰경호학과 정일홍 교수는 “국내외 대회를 참가함으로서 동기부여 할 수 있고 또한 선수들에게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가가 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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