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 실버스포츠산업학과는 '그리핀 체육학교'를 대구시 달서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리핀 체육학교는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을 기본으로 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마음·정서 치유에도 큰 역할을 하는 복지체육 개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진단 교육기회를 보장함으로서 잠재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핀 체육학교는 상·하반기 각 60명씩 총 120명을 대상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소외계층 아동중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우선 선발대상자이다.
프로그램은 수영, 농구, 풋살과 심리상담 및 영양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20명씩 편성돼 매주 2시간씩 시행된다. 상반기 그리핀 체육학교는 6월 말까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대구한의대 김명미 교수는 "그리핀 체육학교는 소외계층 아동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 형성을 위해서도 꼭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향후 이러한 프로그램을 대구시 지원으로 7개구로 확대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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