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5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일반학생전형 ‘나’군과 ‘다'군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를 14~15일과 21~22일로 나눠 모집단위별로 실시한다. 실시고사는 예술디자인대학과 상허연구관, 사범대학(교육과학관), 새천년관, 실내체육관과 건대부고 등 50여개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21~22일에는 ‘다’군 모집인 텍스타일디자인과 공예학과의 ‘기초디자인’ 실기고사와 영상학과의 ‘상황표현’ 실기고사가 실시된다.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입시위원회는 “기초디자인을 통해 소묘능력, 색채표현력, 화면구성력, 조형적 해결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단순한 아이디어 보다는 디자인의 기본원리를 알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초디자인은 표현력, 조형능력, 화면구성력, 색채표현력을 정해진 주제 안에서 얼마나 개성 있게 표현하는가를 보기 위한 실기고사”라며 “조형의 4가지 요소인 소묘(디자인 소묘), 공간(공간 구조의 이해), 구조(사물의 구조 이해), 색채(재료의 사용과 표현능력) 등 디자인 요소를 정해진 주제 안에서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기초와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국대 2015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일반학생전형에서 실기고사 성적 등을 반영하는 ‘나’군과 ‘다'군 최종 합격자는 1월29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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