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협약 맺어"

양가희 / 2015-01-14 17:26:56
병원 제반 활동 협력,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약속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서울특별시 유명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최대 규모 간호·보건대학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경복대는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남병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남병원 3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장문학 부총장, 간호학과 학과장 이애경 교수, 치위생과 학과장 송윤신 교수, 작업치료과 학과장 정원규 교수, 물리치료과 학과장 양경희 교수, 임상병리과 박은석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 이홍수 진료부원장, 노창석 기획실장, 권용철 경영부장, 변은경 간호부장, 이주영 재활의학과장, 정채림 진단검사의학과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경복대는 서남병원에게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병원 홍보 등 병원 관련 제반 활동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남병원은 경복대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처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경복대 재학생이 서남병원에 채용될 경우, 경복대가 사후 관리 및 지도를 통해 적응에 도움을 주도록 협의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서울특별시 서남권을 대표하는 서남병원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경복대의 만남은 양 기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복대는 다양한 의료기관과 산학협력을 맺어 취업과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이화여대의료원이 운영하는 시립병원이다.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기관으로 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구를 비롯한 서울특별시 서남권의 중심 공공의료기관이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서울시민에게 선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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