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乙未年(을미년)을 특별하게 맞이했다.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대구한의대 삼성캠퍼스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2015년 해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 것. 대구한의대는 2013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해맞이 특별행사를 열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대구 및 경산지역 인근 주민들과 수험생, 학부모, 고교 교사, 산학협력 기업 대표 등이 초청됐다.
'2015년 해맞이 특별행사'는 식전 행사와 해맞이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농악단인 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망편지쓰기, 한방차 시음 등이 진행됐고 해맞이 행사에서는 대북공연,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의 신년인사, 내빈 및 참가자들의 타종식, 소망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식후행사로 화합의 풍물공연과 떡국 제공 등이 이뤄졌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와 경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을미년 새해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희망찬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평안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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