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硏, 中 연변대와 ‘한반도연구기지’ 개소

이원지 / 2014-12-24 18:46:11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지난 23일 중국 연변대학 조선반도연구협동창신중심(주임 채미화 교수)과 한반도 연구에 대한 상호 연구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한반도 연구를 진행할 ‘한반도연구기지’를 설립했다.

연변대학 조선반도연구협동창신중심은 중국난계대학-중국사회과학원-중국외교부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정치경제문화의 각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한 연구기관이다. 현재는 길림성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교육 당국의 최대 규모 국책사업인 ‘2011프로젝트’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


조선반도연구협동창신중심 연구소를 운영하는 연변대학은 중국내에서 소수민족 보호 정책에 따라 조선족 민족대학으로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2011프로젝트’ 수주 준비를 위해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한반도연구기지를 통해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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