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

신효송 / 2014-12-17 18:35:44
태양광 발전기업들과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태양광 발전기업들과 함께 그린캠퍼스 구축에 앞장선다.


영남대는 지난 16일 영남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동발전(주), ㈜한화큐셀, ㈜탑선, 한빛디엔에스(주)와 '연구용 태양광설비 설치지원 사업(Sunny Plant Project)'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 생활관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다. (주)한화큐셀과 (주)탑선이 태양광 기자재를 무상기부하고, 한빛디엔에스(주)가 태양광 설비 설계, 인허가 및 시공을 담당하며, 남동발전이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 및 운영효율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태양광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설비운영 결과 및 개선방안 등을 협약당사자에게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시설규모는 약 1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19.8MWh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해 효율적인 태양광 발전 사업의 산학협력 메카니즘을 구축하게 됐다"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그린캠퍼스 구축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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