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의 송년행사인 ‘Magnolia 2014’가 오는 19일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목련회의와 2부 목련예술제로 구성되며 학생, 교수, 교직원, 지역주민, 동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목련회의는 올 한 해 경희대의 성취를 돌아보고, 새해의 목표를 공표하는 자리다. 경희대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Review 2014’ 영상 상영과 경희대의 교시인 ‘문화세계의 창조’ 구현에 공헌한 구성원에 수여하는 ‘목련상’의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어 총장 인사말과 ‘경희희망 2015’가 발표된다. ‘경희희망 2015’은 경희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연계협력클러스터에 대한 발표다.
또 목련회의에서는 최신원 SKC 회장에 대한 명예철학박사학위수여식이 진행된다. 글로벌 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통합을 위한 지도력으로 경희대의 위상을 드높인 공적이 인정됐다..
올해 목련상은 교육 부문에 김백봉 무용학부 명예교수, 연구 부문 김동현 약학대학 교수, 실천 부문 故 김종규 지리학과 교수가 선정된다. 지난 10월 6일부터 부문별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교육 부문 2명, 연구 부문 4명, 실천 부문 3명, 특별상 1명 등 총 10명이 접수됐다. 경희대 부총장단과 교무위원, 이전 수상자들이 심사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2부 목련예술제는 경희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회로 진행된다. 개교 65주년을 기념해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100명과 합창단 200여 명이 준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