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교수 전주교대 새 총장 후보로 선출

김기연 / 2014-12-16 18:13:08
후보추천위 결선투표서 18표 중 10표 얻어 김우영 교수에 앞서
▲ 전주교대 이용주 총장 후보

전주교육대학교 제7대 총장 후보에 이용주(56·과학교육과) 교수가 선출됐다.


전주교대 총장임용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결선투표를 진행하고 총 18표 중 10표를 얻은 이용주 교수를 새 총장 후보로 뽑았다. 2위는 8표를 얻는 김우영(58, 윤리교육과) 교수였다.


앞선 1차 투표에서는 총 18표 가운데 이 교수와 김 교수가 각각 7표를 받고 이재훈(59·윤리교육과) 교수가 4표를 획득했다.


과반 획득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2명이 결선투표를 벌인다는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이용주 후보는 교육부와 청와대의 총장 임명 절차를 밟게 된다.


이용주 후보는 “총장에 임명되면 학내 결속력을 다지는 데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중장기 학교 발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주 후보는 전주 신흥고와 전북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고 1991년부터 전주교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주교대 교육정보원장과 교수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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