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와 그랜드호텔 면세점은 대구 그랜드호텔 3층 백합홀에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에 관한 고용예약형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대 이창희 취업지원처장과 그랜드호텔 양정윤 전무이사 등 양측 실무자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대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예약형 Pre-Job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한 후 일정인원 이상 채용할 것을 약속했다.
구미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류 중심이 아닌 학생들의 취업과 바로 연결되는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랜드호텔 면세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전공 분야 학생들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호텔 면세점은 대구 최초의 시내면세점이다. 별관 4층 건물에 1392㎡규모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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