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광학술상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함양, 한반도 평화정착에 크게 기여한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남대가 지난 2006년 제정한 상이다.
서울대 최정운 교수는 '오월의 사회과학'이라는 논문을 통해 5.18의 밖으로 드러난 사회적 사실이 아닌 시민들이 겪었던 내적 경험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도 'The Gwangju Uprising', '지식국가론', '근대 한국의 사회과학 개념 형성사', '국제정치에 있어서 문화의 의미'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일 전남대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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