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인 태권도교실은 대구대 DU시각장애인태권클럽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대구대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참가한 태권도 선수 출신 대구대 체육학과 박동환, 정지은, 송두열 씨가 사범으로 나서 7명의 시각장애학생에게 태권도의 기본기술과 품새 등을 지도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대구대는 올해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을 유치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학생 수영, 파크골프, 휠체어테니스 과목과 검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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