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최근 개최된 '제14회 대학(원)생 무역논문대회에서 영남대 국제통상학부 조덕목, 이중필, 김태훈, 정재엽 씨가 결성한 '흥청망청'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무역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진 5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영남대 '흥청망청'팀이 최종 2위 자리에 오른 것. 이들은 우수상과 더불어 상금 400만 원을 거머줬다.
영남대 '흥청망청'팀의 논문 주제는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의 전환 시 성공요인과 발전방안에 관한 실증연구'. 이들은 논문을 통해 내수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에 따른 성공요인과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들의 논문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10만 수출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 측면에서 시의성이 높고 발전적 대안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참가자인 영남대 이중필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해외무역박람회 같은 정부 지원사업과 CEO의 수출 의지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10만 수출중소기업 육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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