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전북대

대학저널 / 2014-12-03 17:13:37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전북대학교, 세계를 이끌 창조적 인재 키운다”

전북대학교의 변화와 개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전국 대학가에 확실하게 각인시키며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평가에서도 전국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가 각 대학의 강점 분야 특성화 기반을 조성해 대학별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가장 굵직한 사업이었던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에 전국 1위로 선정됐고,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 평가 등 정부 주요 지원사업 6개를 모두 휩쓴 전국 유일한 대학이 됐다. 매년 각종 대학평가에서는 전국 10위권 대학으로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특성화사업 전국 1위, 융합·통섭 교육 선도
전북대학교는 지난 6월 교육부가 향후 5년 간 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대학 특성화 사업(CK사업)’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 대학에 선정됐다. 학과를 융·복합해 지식 경쟁력과 취업률을 높이는 사업들을 진행하는데 매년 70억 원씩 모두 35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4개 학과의 8500명 학생이 혜택을 받고 있다.

특성화 융·복합 과정으로 국제학부와 경제학부, 정치외교학과 등은 국제개발협력 창의인재들을 기르고 문헌정보학과와 사학과, 프랑스학과, 건축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통계학과, 산업디자인과, 한국음악학과 등 인문학과 공학, 예술 분야 학과들로 구성된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은 기존 한류문화를 넘어 신한류 문화콘텐츠를 발굴·개발하는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자공학부와 기계설계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IT정보공학과 등은 ‘IT융복합시스템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능형 로봇과 바이오 임베디드 시스템 등 다학제적 융합교육을 실시하며 신소재공학부와 화학공학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고분자·나노공학과, 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자원에너지공학과, 전기공학과 등은 에너지 산업 분야의 창의인재 양성에 나선다.

물리학과와 화학과, 생명과학과, 분자생물학과가 이끄는 ‘지역 기초과학 교육·연구 허브 구축사업단’은 기초과학 교육과 연구, 과학문화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복지학과와 사회학과, 심리학과, 아동학과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사회구축을 위한 창조적 인재양성사업단’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여기에 인근 거점 국립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통해 참여하는 기계공학과와 기계시스템 공학부는 ICT융합기반 하에서 친환경 자동차 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학생이 행복한 전북대, 대학교육의 ‘Best of the best!’
전북대학교는 2011년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되어 기초교육 강화형 학부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국립대 최초로 신입생 4학기제를 도입했고, 수준별 분반수업을 실시해 전공 기초과목 부실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교육부가 선정한 전국 27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구성된 ACE대학협의회는 이 프로그램들을 학부교육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이에 앞선 교육부 ACE대학 연차평가에서도 전북대학교는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북대학교의 학부교육 시스템이 잘 가르치는 대학들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고 타 대학이 본받을 만한 모델이라는 의미다.

전북대학교는 기초를 튼튼히 하는 교육을 한다. 그래야 전공교육도 내실화될 수 있고, 전공지식이 풍부한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신입생 4학기제는 기존 1, 2학기 외에도 여름과 겨울 특별학기를 운영해 영어, 수학, 물리, 화학 등 모든 전공의 기초가 되는 과목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해외 대학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고, 매년 1500명 이상이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하면서 실무능력도 익힌다.

취업지원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동아일보가 평가한 학생들의 ‘경력개발 플랜’이 가장 우수한 대학에 꼽혔으며, 정부가 선정한 취업지원 역량 우수대학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립대 최초로 도입한 평생지도교수제는 학생들이 입학하면 지도교수를 배정해 취업이나 학업, 대학생활 등에 대해 상담하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교수-학생 멘토링 시스템으로 졸업 필수과목으로 정해 놓았다.

전북대학교가 자랑하는 ‘큰사람 프로젝트’는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전문지식과 인성을 쌓을 수 있게 하는 경력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빌 게이츠를 키우기 위해 ‘창업교육센터’를 만들어 창업동아리와 창업기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전북대학교의 노력은 지난 2012년 한국표준협회의 재학생 대학만족도 평가에서 국·사립대학을 통틀어 전국 1위에 오르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최고 교육 환경, 학생 ‘만족도 높아’
‘잘 가르치는 대학’답게 전북대학교의 교육 여건은 전국 최고를 지향한다.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풍성한 장학금과 함께 학생들이 편하게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전북대학교는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내면서도 장학금은 매우 풍성하다. 모두 300여 종의 장학금이 있어 10명 중 7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는다.

우수 신입생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연수 우선선발 같은 특별한 혜택도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시설을 갖춘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5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호텔급 생활관, 캠퍼스 곳곳에 위치해 있는 스터디룸 등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특히 전북대학교에서는 대학의 지원으로 해외 유명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글로벌 시대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대학교는 매년 1200여 명의 학생을 해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돕는다. 단일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가장 많은 학생을 파견하는 ‘글로벌리더 프로젝트’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에 실시되는 해외봉사활동, 교비유학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다. 세계 50개국 310개 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5개국 16개 대학과는 국제 복수학위제를 시행해 전북대학교와 해외대학에서 모두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전북대학교가 올해 각종 대학 평가에서 국제화 부문 국립대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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