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시입학정보]전남대

대학저널 / 2014-12-03 17:13:37


‘변화·혁신’으로 비상(飛翔)하는 전남대학교
지병문 총장 취임 2주년 맞아
연구·교육·취업 역량 강화 글로벌 명문 ‘우뚝’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온 전남대학교가 최근 연구와 교육, 취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대형 국책사업을 잇따라 수주해 국내 ‘TOP5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닦았고,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전국의 국립대학을 리드하는 성적을 올렸다. 국내·외 평가에서도 호성적을 올린데다, 그간 부진했던 취업률도 크게 올라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문대학’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다.

지병문 총장은 “취임 후 2년여 동안 모든 구성원들이 교육과 연구, 취업 등 대학발전의 핵심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다”면서 “이제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으며 대학 전반에 역동성이 느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국책연구의 메카 ‘발돋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형 국책연구사업 수주행진은 전남대학교의 연구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구축사업(298억 원)’을 비롯 ‘해양교란 유해생물 연구센터(295억 원)’, ‘서·남해안 연안환경의 과거 극한기후 추적과 예측연구센터(225억 원)’,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132억 원)’, ‘2013 Golden Seed 프로젝트(68억 원)’, ‘의료방사선 안전연구센터(57억 원)’, ‘건설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77억 원)’ ‘농림축산식품연구센터 지원사업(ARC/68억원)’ 등을 연거푸 유치했다. 201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유치한 10억 원 이상 대형 연구과제만 해도 16건이며, 이들 과제의 총사업비가 2,000억 원에 육박한다.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대학평가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와 조선일보가 발표한 ‘2014년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논문당 인용횟수 국립대 1위, 전국 12위, 아시아 50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남대학교 교수들의 연구논문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해주는 평가 결과이다.

취업률 크게 상승 “자녀 안심하고 보내달라”
그동안 고민거리였던 ‘취업률’도 반전에 성공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에 공시한 2014년 6월1일자 기준 취업률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의 취업률은 51.4%로 지난해에 비해 3.9% 포인트 올랐다. 전국의 10개 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3위이며, 전반적인 취업률 하락 추세 속에 상승폭이 돋보이는 실적이다.

연초 치러진 2014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도 194명의 합격자를 내 지난해 118명에 비해 무려 64.4% 늘었다. 지난 5월 발표된 2014년도 지역인재 7급공무원 견습직 선발시험에서도 전남대학교 추천 6명 전원이 합격했다.

전남대학교의 취업실적이 이처럼 개선된 것은 지병문 총장 이후 취업전담기구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설치해 취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각 단과대학에 취업전담조교(CM)를 배치하고 조기에 진로를 설계하는 ‘잡 로드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을 앞장서 도왔다.

거점 국립대 위상 걸맞은 특성화사업 추진
교육부의 대학 특성화사업에서 전남대학교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남대학교는 10개 신청 사업단 중 7개가 선정돼 전국 108개 대학 가운데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친환경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 △문사철(文史哲) 융합 △과학/문화 콘텐츠 △빅데이터 △지능형 소재·부품 △공공복지 등 문·이과를 망라해 거점 국립대학교의 위상에 걸맞은 창의인재 양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오는 2018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연간 59억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최근에는 기계공학부와 경영학부가 특성화 우수학과, 즉 ‘명품학과’로 선정돼 더욱 알차게 특성화사업을 벌일 수 있게 됐다.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도 호남권역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목포대와 순천대·초당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한 전남대학교 컨소시엄은 향후 5년 동안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우수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지역상생형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서게 된다.

각종 평가·재정지원 사업 ‘두각’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지원 대상 대학에 선정됐다. 지원액 17억 6,000만원을 받게 돼 전국 65개 지원대상 대학 중 5위를 기록했다. 전남대학교는 전형 방법 간소화, 학교교육 중심의 평가, 고교와 상생하는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다시 선정된 데 이어 ‘코어 기술혁신형 및 산학협력 중개센터’를 운영할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도 선정됐다.

전남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한국장학재단의 2014학년도 ‘지식나눔 우수대학’ 에 부경대, 영남대, 대구대, 경인교육대와 함께 선정됐다. 교육기부를 잘하는 전국 5개 대학 가운데 하나로 뽑힌 것이다. 거점국립대학교로서 고른 교육기회 제공이라는 고등교육의 공적기능을 충실하게 이행한 결과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