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는 수많은 여성 최초와 여성 리더를 배출하며 한국 근현대사를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대학이자 세계 최대의 여자대학이다. 11개 단과대학과 15개 대학원을 갖춘 이화여자대학교는 한국은 물론 세계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최고의 지성공동체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여성교육기관이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방문 당시 “미래 한국 여성리더를 만나기 위해 이화에 왔다”고 말했을 만큼 명실상부한 여성 리더의 산실로 전 세계 20만 동문을 자랑한다. 시대를 주도하는 용기와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박사, 의사, 변호사 등 각 분야 여성 1호를 배출했으며 역대 여성장관의 절반, 역대 여성 국회의원의 1/3이 이화 출신이다. 국가고시 여풍의 주역으로 사법시험을 비롯해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국가고시 합격자 배출에서도 ‘톱5’를 기록하고 있다.
여성 리더 되려면 이화로
이러한 이화여자대학교의 성과 뒤에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리더십을 배양하고 가능성을 키워주는 이화 학풍이 있다. 지난 128년 동안 어떤 가치보다도 학생들의 교육과 자기계발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각자의 꿈은 다르지만 그 꿈이 실현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본교의 정신이다. 거의 모든 전공을 갖춘 이화만이 할 수 있는 융합학문 프로그램과 1학년부터 시작되는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 등을 통해 본교는 학생들을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의 도약 목표
이화여자대학교는 창립 200주년을 앞두고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조직·인재·인프라 혁신, 이화 DNA(Dream & Achievement)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이화 브랜드 파워 제고, 사회적 기여 및 나눔 확산 등을 통해 세계 여성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한다. 올해로 창립 128주년을 맞이하는 이화는 ‘비전 2020 :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의 기치 아래 혁신이화(Innovation Ewha)’의 슬로건을 실현함으로써 이화 안의 혁신과 도전을 화두로 다양한 연구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화는 이제까지 한국 사회에서 거둔 교육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에 이화의 여성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세계 여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이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 시작한 ‘이화글로벌파트너십프로그램(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EGPP)’은 개발도상국 여성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이화를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 인권과 공공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개발도상국의 여성인재 등을 대상으로 이화글로벌임파워먼트프로그램(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EGEP)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화는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 표준을 지향한다. 이화에서는 세계적인 석학 교수진의 강연이 일상처럼 이루어지고 있으며,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버트 그럽스 교수를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 노벨물리학상 조지 F. 스무트 교수 등이 주요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5월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적인 기업 솔베이와 공동 R&D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산학협력을 체결해 올해 센터를 포함한 산학협력관이 준공되었다. 솔베이는 이화여자대학교가 최고 수준의 명문 대학으로서 우수한 연구성과와 전세계에 걸친 학술 연구 네트워크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해 기술혁신을 위한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화는 세계 표준을 선도할 특수화학분야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세계 화학 분야에 기여할 여성 과학자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한국 과학분야 노벨상 1호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의 아웃바운드 글로벌 프로그램은 그 규모와 질에 있어 이미 명성이 높다. 이화여자대학교는 72개국 921개교 명문대학 및 기관과 다자 간 교류 협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학기 1600여 명 이상의 재학생을 세계 곳곳에 파견해 해외로 교실을 넓히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은 교환학생은 물론 장단기 다양한 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을 경험하고 학문의 진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인바운드의 측면에서도 2014년 기준 4,6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이 한국을 방문, 본교에서 수학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내 학위과정 및 연수과정에 있는 외국인 학생 국적 수는 80여 개국에 달할 정도로 다양성 면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화여자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수준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하버드대 썸머 프로그램인 이화-하버드 썸머스쿨을 비롯해 2008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하버드대 아시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Ewha-Harvard College in Asia Program(HCAP)을 비롯해 UC(UCLA, UC Berkeley) 썸머 세션 등이 대표적인 성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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