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교육 대학’ 구현
ACE사업 2단계 진입, 특성화사업 8개 선정 ‘전국 2위’
‘大家 참인재 성장지수’ 개발해 대학 교육시스템 혁신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통한다. 2010년 정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선정돼 우리나라 학부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육모델을 구축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ACE사업에 재선정돼 향후 4년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ACE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전국 6개 대학뿐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창의성 교육에 집중하고, 차별화된 인성교육과 취업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大家 참인재 성장지수’를 개발해 대학의 교육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이 얼마나 됨됨이가 되었는지, 창의력이 높은지, 사회에 얼마나 봉사하였는지를 한 눈에 평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인성교육은 정평이 나 있다. 지난 1996년부터 인성교육 전담부서를 설치해 꾸준히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입생 인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입생의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함양하고 대학 적응력 및 소속감 향상을 위해 4박5일 과정의 ‘신입생 HCC 캠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족한 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차별화된 취업교육도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취업교육 전용시설인 취업·창업센터를 건립해 취업에 관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단계별로 체계적인 취업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방과 후 취업준비특별반 운영, 산학협력중점교수와 취업지원관을 통한 취업 실무교육과 지속적 상담, ‘CU Good Point 장학금’ 지급, 해외취업프로그램 운영 등은 학생들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13~2014년 2년 연속으로 영남지역 16개 대형대학(재학생 1만 명 이상) 중 취업률 1위에 올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특성화사업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8개 사업단이 선정돼 5년간 총 2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단 수로는 전국 사립대 중 1위, 지원액 규모로는 전국 사립대 중 2위이다. 앞으로 글로벌비즈니스, 바이오-메디, 문화예술 등 3대 분야 25개 사업단(대구가톨릭대 특성화사업단 17개 포함)이 특성화사업을 본격 실시함으로써 대학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연말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하양역까지 연장되는 사업이 확정돼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하철 시대를 맞는다. 사업이 예정대로 완료되면 오는 2019년 학교 앞까지 지하철이 다니게 돼 학생들은 더욱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현재 약 2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는 대구·경북지역 대형대학 가운데 최고의 수용률(21%)을 자랑한다. 학교 랜드마크가 될 15층 규모(500여 명 수용)의 새 기숙사가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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