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민대학교는 독자적인 학문 세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인 명문사학으로서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국민대학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사업 등 대형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수주액 총 370억 원을 교육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선정된 참여 학과들은 향후 전폭적인 지원으로 눈부신 발전이 기대된다.

글로벌 능력 갖춘 국민인 양성
최근 국민대학교는 인재상, 교육목표 및 핵심역량을 새로 정비했다. ‘도전하는 국민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천하는 교양인, 앞서가는 미래인, 창의적인 전문인, 소통하는 협력인’이라는 교육목표를 정립했다. 국민대학교 인재상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가장 우선으로 여긴다. 막연히 공부 잘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국민대학교는 글로벌 시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산학협력센터 유치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한국MS, 한국GM, 한국IBM, TASS인터내셔널, 이타스코리아(주),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금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민대학교는 재학생들을 Nenix, TapasMedia, Pepperdata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으로 파견하는 실리콘밸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독일의 BOSCH, IPG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AVL, TU, GRAZ 등에도 자동차, IT, 디자인분야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총 370억 원 정부 지원받는 특성화 전공
국민대학교는 대학 인재상을 ‘도전하는 국민*인’으로 재정립하여 창조경제 견인 및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특성화와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 소프트웨어(SW) 특성화 대학 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사업 등 대형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수주액 총 370억 원을 교육에 추가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자동차, 소프트웨어, 디자인 분야는 이러한 막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일취월장 발전할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해당 분야 학과/전공의 2015학년도 입시 지원자 성적과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CK-Ⅱ)과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에 선정되어 국고 지원을 받아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매년 20명을 선발하여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다. 또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독일·오스트리아에서 글로벌 장기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전자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부가 2014년 소프트웨어(SW)특성화 대학에 KAIST와 함께 선정됐다. 교육과정을 미국 최고 대학 수준으로 개선하고, 산학연계 교육 및 해외대학 연계 교육에 6년간 41억 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컴퓨터공학부 내에 창의소프트웨어 전공과정을 개설하여 컴퓨터공학부 3학년 진학 예정인 재학생 중 30명을 선발하여 3~4학년(총 4학기) 동안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4학년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 Irvine)에서 교육을 받고 현지 기업의 인턴십에 참여하게 하여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연결시킨다.
이미 컴퓨터공학부는 ‘실리콘 밸리 인턴 사업’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졸업 전에 바로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하게 하여 현지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됐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2014년도에 신설된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가 CK-Ⅱ사업 자동차분야 사업단에 포함됐다. 국민대학교의 명품 프로그램인 디자인교육과 자동차공학교육 인프라를 융합해 설립된 최초 학과로서 자동차를 비롯한 철도, 해상, 우주·항공 및 레저용 차량 등 운송기기 전반을 다루는 전문적 디자인 교육을 하는 이 학과에서는 유럽·미국·인도에서 글로벌 장기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전하는 국민인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국민대학교는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설계와 진로’ 강의를 신입생 전원이 의무수강 하도록 해 취업이나 창업을 스스로의 삶의 과정으로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취업종합관리시스템에 저장된 학생의 업무능력, 인성과 취업멘토 교수, 전공지도교수의 의견 등을 종합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직무트랙, 엘리트그룹 멘토링, KMU-SAMSUNG 리더십 프로그램,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취업멘토교수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 컨설팅, 이외에도 3~4학년을 대상으로 학기별로 취업캠프와 면접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1~2회 기업의 각 분야에 진출해있는 동문 선배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이나 직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대학교는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취업통계’에서 대형대학 (졸업자 3,000명 이상) 중 전국 ‘13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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