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 박재현 교수가 지난 14일 다섯 번째 시집 <히말라야>를 출간했다.
<히말라야>는 시선사에서 엄선해 펴낸 시인시인선 109번째다. 박재현 교수는 매년 히말라야로 향해 그곳의 사람들과 동물들, 풍경들이 하는 말을 시집에 옮겼다고 밝혔다.
정공량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그려놓은 시편들은 영원을 한 순간으로 응집해 신선한 충격을 주는 태풍의 눈과도 같다"며 "묵언수행과도 같은 단정한 체취를 느낄 수 있어 독자의 마음 안에 크게 필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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