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대학생봉사단이 '틈새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UNIST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14일 UNIST 실내체육관에서 '핸즈온(Hands On)'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핸즈온 자원봉사는 1987년 미국에서 시작된 '틈새 자원봉사'를 말한다. 청소년과 직장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단체가 캠퍼스 등을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산 지역에서는 울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울산시 대학생봉사단 주축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번 '핸즈온(Hands On)' 봉사활동은 '찾아가는 Hands On 치카치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200여 명의 UNIST 학생들이 참여, 천연치약을 만들었다. 만들어진 치약들은 지역 내 장애인과 아동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UNIST 경영학부 이승경 씨는 "캠퍼스 내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작년 티셔츠 만들기에 이어 올해 천연치약 만들기에도 많은 친구들이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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