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음악영재 발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일 산학협동관에서 ‘서울시-건국대 음악영재 장학사업 : 음악영재의 발굴과 교육’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16일에는 영산아트홀에서 ‘2014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개최한다.
학술 세미나는 이민정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음악영재성 변별의 준거와 선발방안 탐색(춘천교대 정진원) ▲전통예술 영재성의 역사적 고찰(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권혜근) ▲잠재적 음악영재성 발굴과 개발-KU음악영재교육원 미래영재 선발과정을 중심으로(경남대 신혜경) ▲사회적 배려대상 음악영재 발굴사례 고찰(한국예술영재교육원 김성혜)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는 음악영재교육원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성악에서부터 국악에 이르기까지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명의 학생들은 모차르트와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를 비롯한 피아노, 관현악,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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