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뮤지컬과, 창작뮤지컬 제작발표회

양가희 / 2014-11-14 13:52:58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전북 대표하는 콘텐츠 공연 기대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뮤지컬과 학교기업 공연제작소 쿰(KUM)은 14일 우당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는 공연제작소 쿰(KUM)이 올해 4번째로 창작한 뮤지컬이다.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콘텐츠 공연을 개발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사단법인 드림필이 공동제작하고 전주시가 후원했다. 작품 창작에는 유원용 경복대 교수가 참여했다.

창작뮤지컬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장군을 주인공으로 기획, 그가 승리로 이끌었던 황산대첩을 소재로 삼았다. 극은 이성계 장군의 업적에 따라 전주장터, 오목대, 송광마을을 배경으로 하며, 역사적인 인물 외에도 연이, 덕이, 만월 등 픽션의 인물을 비중있게 다룬다.

유 교수는 “드라마트루기의 시선에서 이성계 장군에게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며, “전장의 병사들을 그림자 실루엣으로 처리하고, 검을 휘두르는 장면을 안무화 한 오프닝 장면은 관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월 : 이성계 달을 끌어 올리다>는 2014 전라북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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