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군산 일대서 교직원, 학생 역사 기행

김기연 / 2014-11-10 21:51:47
근대 문화 유산이 곳곳에 서린 군산 답사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에서는 8일 학생, 교직원과 자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 지역의 근대 문화 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북대 박물관은 교직원과 그 가족 그리고 학생이 함께하는 역사 기행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기 위해 올해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특히 일본식 목조 주택인 히로쓰 가옥(국가 등록문화재 제183호),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국가 등록문화재 제64호)등을 둘러 본 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일제의 수탈 현장을 알 수 있는 발산초등학교 뒤편의 부도탑 등을 답사했다.


정찬문 충북대 박물관장은 “충북대 박물관이 이번 기회에 대학 구성원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해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테마를 정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